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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랜드 미사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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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의 반응 == '''[[소련]]'''은 사비에트의 후원국으로서 공식적으로는 사비에트를 지지했다. 그러나 모스크바는 위기 내내 크라슬리스크에 조기 수습을 요구했고, 10월 28일 발표 직후 "사비에트 지도부의 책임 있는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가장 먼저 냈다. '''[[미합중제국]]'''은 루이나를 지지하고 해상 검역에 정찰 자료를 제공했으나, 궤도협정의 이행 정지 경고에는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유고랜드]]'''는 가장 직접적인 위협을 받은 나라였다. 유고랜드 정부는 루이나군의 증강을 환영했지만, 고랜드 국경과 가까운 남부의 난민촌과 도시들에서는 사비에트의 보복 공습을 두려워한 주민들의 피란이 이어졌다. 국경을 넘나드는 무자헤딘을 통제하지 못한 유고랜드 군정보국은 사만간 매복 이후 루이나와 사비에트 양쪽으로부터 책임을 추궁당했다. '''[[청평]]'''은 1960년대 사비에트와 결별한 이래의 노선대로 양쪽을 모두 비판했다. 청평 외교부는 "두 패권국이 남의 땅에서 핵을 겨루고 있다"는 성명을 냈다. '''[[파랜드]]''' 등 해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들은 사비에트를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냈으나, 동맹군 부대의 경계태세는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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